* 잠재 감축성 (Potential Reduction Capability)
- LNG/디젤 발전의 완전 대체: 공기 터빈을 이용해 LNG와 동일한 '속응성(Fast Response)'을 제공하므로, 화석연료 발전원을 무탄소(Carbon-Free) 전원으로 직접 대체
- 재생에너지 잉여전력(Curtailment) 구제: 버려지는 태양광/풍력 전기를 압축공기 형태로 저장했다가 사용하므로, 재생에너지의 이용률을 높여 간접적으로 화력발전 가동을 줄이는 효과(간접 감축)가 막대함
- 전주기(LCA) 관점의 감축: 리튬이온 배터리는 채굴과 제조 과정에서 막대한 탄소를 배출. 이 시스템은 철, 플라스틱, 자석 등 일반 소재를 사용하고 수명이 50년 이상이므로 생애주기 전체 탄소 발자국이 배터리 대비 1/3 수준
2. 감축 혁신성 (Innovation in Reduction)
"기계적 직결(Direct Drive)을 통한 에너지 회수의 패러다임 전환"
- 에너지 변환 손실의 획기적 개선: 기존 양수발전은 [물→전기→물]의 과정에서 변환 손실이 큼. 이 시스템은 [크로스플로우 수차]와 [12-다이어프램 자기 펌프]를 축(Shaft)으로 직결하여, 전기를 거치지 않고 운동에너지를 바로 펌핑 에너지로 쓰는 열역학적/기계적 혁신을 이룸
- 섹터 커플링(Sector Coupling)의 신기술: 전기 에너지를 '공기 압력'과 '수력 위치에너지'라는 두 가지 물리적 형태로 동시에 변환·저장하는 하이브리드 메커니즘은 국내외에서 찾아보기 힘든 독창적인 기술
- 무전력 고압 충전 기술: 12-다이어프램 자기 펌프를 통해 외부 전력 없이(수차의 힘만으로) 챔버에 물을 채우는 기술은 에너지 자립형 설계의 정점
3. 감축 시급성 (Urgency of Reduction)
"재생에너지 확대의 병목(Bottleneck)을 뚫어줄 당장의 해결책"
- 계통 관성(Inertia) 실종 위기 대응: 태양광 보급 확대로 전력망이 가벼워져 정전 위험이 최고조에 달한 '지금', 회전체(터빈)를 가진 이 시스템은 전력 당국이 가장 시급하게 찾는 계통 안정화 자원
- 가뭄 및 기후 위기 적응: 기후 변화로 인한 가뭄으로 기존 수력발전 가동률이 떨어지는 현시점에, 물을 재순환(Recycling)하여 물 소비 없는 발전을 가능케 하는 이 기술은 국가적 도입이 시급
- 분산에너지법 시행(2024.06): 지역에서 생산한 전기를 지역에서 소비하도록 강제하는 법이 시행됨에 따라, 지역 단위로 설치 가능한 중소형 장주기 ESS(LDES)인 이 기술의 보급이 늦어지면 안 됨.
4. 파급 및 확산성 (Ripple Effect & Scalability)
"전 세계 노후 댐 레트로핏(Retrofit) 시장 선점과 산업 생태계 확장"
- 글로벌 레트로핏 시장 창출: 신규 댐 건설 없이 기존 저수지나 댐에 [압축챔버+펌프 모듈]만 설치하면 되므로, 환경 파괴 없이 전 세계 수만 개 노후 댐을 ESS 기지로 바꾸는 신시장을 개척
- 연관 산업 동반 성장:
초고압 펌프 산업: 해수담수화, 스마트팜 고압 분무 등 타 산업으로 기술 이전.
항공/터빈 부품 산업: 고속 공기 터빈 기술의 국산화 견인.
사회적 비용 절감: 고가의 리튬 배터리 수입 대체 효과와 대형 ESS 화재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원천적으로 차단